Daily/좋은 글2 눈치 없는 사람이 직장상사의 말을 해석하는 법 선천적으로 눈치가 없는 사람이 있죠그게 접니다... 그래도 눈치는 학습을 통해 길러지더라구요 직장상사의 말을 해석하고 싶을 때 팁을 드립니다.- 지식in에 물어본다.- 친구, 가족에게 물어본다.- 챗gpt에게 물어본다. 아래는 제가 경험과 학습을 통해 배운 상사어 예시입니다. 요즘 무슨 일 있어요?1. 요즘 일처리가 시원찮네.. 정신 똑바로 차려...!!!2. 정말 힘들어 보이네.. 할 말 없냐?1. 그냥 물어본거다2. 일 똑바로 해라. 너 뭔가 잘못하거나 실수한거 있다. 정신 차리고 일해라!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?어떻게 그 꼴을 하고 출근하냐..? 혹시 다른 자료는 없을까?이게 최선인가요? 다시... 해와 지난 번 그 건은 어떻게 됐니?꼭 내가 먼저 물어야 하나? 물어보지 않아도 미리미리 보고해. A.. 2024. 11. 12. 비즈니스 관련 격언 - 10.16 추가 날짜 깨달은 점 (2023) 6/30 죄송한 것도 없이 죄송하다고 연발하지 말자. 죄송하다 보단 감사하다는 말을 하자. * 상대방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도와주거나 호의를 베풀었을 때 : 죄송합니다 → 감사합니다, 도움이 되었습니다. * 사과할 때도 '죄송합니다' 한마디로 끝내지 말자. : 죄송합니다 → 폐를 끼쳤습니다, 송구스럽습니다. 6/30 같은 말을 해도 좀 더 좋은 표현들이 있다. * 상사에게 말을 걸 때 : 잠깐 괜찮으세요? → 3분만 시간 내주실 수 있으세요? 막연하게 잠깐만.. 보다 시간을 정해놓으면 한결 낫다. 6/30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 안된다. 있는 척 해야한다. * 오픈이 얼마나 남았는지 오픈 예정 날짜에 대한 문의를 받았을 때 : 문제가 생겨서 조금 걸릴 것 같습.. 2023. 6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