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천적으로 눈치가 없는 사람이 있죠
그게 접니다...
그래도 눈치는 학습을 통해 길러지더라구요
직장상사의 말을 해석하고 싶을 때 팁을 드립니다.
- 지식in에 물어본다.
- 친구, 가족에게 물어본다.
- 챗gpt에게 물어본다.
아래는 제가 경험과 학습을 통해 배운 상사어 예시입니다.

요즘 무슨 일 있어요?
1. 요즘 일처리가 시원찮네.. 정신 똑바로 차려...!!!
2. 정말 힘들어 보이네..
할 말 없냐?
1. 그냥 물어본거다
2. 일 똑바로 해라. 너 뭔가 잘못하거나 실수한거 있다. 정신 차리고 일해라!
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?
어떻게 그 꼴을 하고 출근하냐..?
혹시 다른 자료는 없을까?
이게 최선인가요? 다시... 해와
지난 번 그 건은 어떻게 됐니?
꼭 내가 먼저 물어야 하나? 물어보지 않아도 미리미리 보고해.
A팀 박대리는 정말 영민해~ 일처리가 빠르더라고.
박대리 하는것좀 보고 배워. 넌 뭐함
지금 맡은 일이 많이 힘들지?
이 업무는 자네에게 역부족인것 같네.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중.
참신한 발상이네요.......
신선하긴 한데,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?
회사 정책입니다.
토달지 말고 그냥 하라면 해!
반응형
'Daily > 좋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비즈니스 관련 격언 - 10.16 추가 (0) | 2023.06.30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