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 | 깨달은 점 |
(2023) 6/30 |
죄송한 것도 없이 죄송하다고 연발하지 말자. 죄송하다 보단 감사하다는 말을 하자. * 상대방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도와주거나 호의를 베풀었을 때 : 죄송합니다 → 감사합니다, 도움이 되었습니다. * 사과할 때도 '죄송합니다' 한마디로 끝내지 말자. : 죄송합니다 → 폐를 끼쳤습니다, 송구스럽습니다. |
6/30 | 같은 말을 해도 좀 더 좋은 표현들이 있다. * 상사에게 말을 걸 때 : 잠깐 괜찮으세요? → 3분만 시간 내주실 수 있으세요? 막연하게 잠깐만.. 보다 시간을 정해놓으면 한결 낫다. |
6/30 |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 안된다. 있는 척 해야한다. * 오픈이 얼마나 남았는지 오픈 예정 날짜에 대한 문의를 받았을 때 : 문제가 생겨서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. → 예정대로 오픈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하루이틀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. |
6/30 | 아무리 유능한 사원이라도 티를 내지 않으면 모른다. 아무리 일을 잘해도 "저 이거 했어요" 라고 말을 하지 않으면 일을 안하는 줄 안다. |
10/16 |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맥과 정치다. 정치질이 능력보다 더 중요하다. |
10/16 | 힘든 일이 있어도 티를 내지 말 것. 힘든 일은 곧 약점이다. 반대로 좋은 일이 있더라도 티를 내지 말 것. 시기와 질투를 받을 수 있다. 아첨할 것. 겸손할 것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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