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길에 아이스크림 편의점에 들렀는데, 냉동 탕후루를 팔길래 겟
가격은 4500원이다... 냉동치고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다.
냉동이라 그런지 과육이 얼어있어서 이가 시렸음.
사먹는게 더 나을듯한데 파는 곳 없을 땐 사 먹어도 좋을 듯. 아니면 냉동실에 쟁여놓고 간식으로 먹거나
마침 그날 퇴근길에 남자친구가 회사까지 데리러 왔는데 방울토마토 탕후루를 해왔다 ♥
그런데 만들자마자 가져와서 그런가? 덜 굳어있었다. 사탕이라기보단 쫀득한.. 느낌
스테비아 방토라 그런가 되게 달았다.
그래도 남자친구가 해준게 젤 맛있었다 ♥♥
남치니가 알려주는 탕후루 만들기 tip. 설탕은 절대 젓지말것, 불조절이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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