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이건 롤체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게임에 통용됨
1.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
- 괜히 내일 출근때문에 우울해서 게임에 집중도 안됨.
2. 연속 6~8등 했을 때
- 이럴 때는 점수를 150점~200점 이상 떨궜기 때문에
마음이 조급해져서 계속 큐를 돌리는데...
그러면 더 무리수두고 집중도 안되고 계속 박는다.
자고 일어나서, 마음이 안정되었을 때 하도록 하자.
3. 원래 하던 기기가 아닐 때
- 컴체 하다가 폰체로 넘어갈때, 부계로 연습하지 않고 바로 했다간... 찍.
4. 잘 모르는 덱 연습할 때
- 부계로 연습하지 않고 본계로 바로 하면 망함.
나는 귀찮다고 1,2,3,4번 모두 안지킨다...

덕분에 방금 4시간만에 400점 떨궜다 ㅠㅠ 실화다. 방금있던일임.
프로답지 않다고? 맞다. 난 아마추어다!
하지만 지금부터 프로 지향으로 전향할 테니 지금부터라도 잘 지키도록 하겠다. 이상.
직장인이면서 갑자기 웬 프로냐고?
프로라는 것은 굳이 프로게이머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.. 공략 유튜버 등 프로페셔널한 모든 것을 지칭하는 것이다.
난 유튜버 할거니까 나부터 프로페셔널해져야지...
이 글을 쓴 시점부터 다짐하는 것이다. 이 모든 수칙을 잘 지키겠다고....
(나 자신에게) 꾸짖을 갈!
반응형
'Game > 롤토체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롤토체스 잘하는 법 공략 (0) | 2024.01.28 |
---|---|
롤토체스 1월 24일자 패치노트 (14.2) (0) | 2024.01.24 |
롤토체스 펭귄 모양 마크의 의미 (0) | 2023.10.15 |
롤토체스 9.5시즌 플레이 후기와 평가 (2) | 2023.10.14 |
롤토체스 공식 대회 - Ats 기계와 장치 출전 후기 (0) | 2023.06.30 |